어차피 이용을 안 하면 그만인데 소비자의 권리로 케이스 파손에 대한 일로 전화상담을 했더니 상담원이 지 감정 못이기고 저를 진상고객으로 만드네요

제가 성질, 욕설, 반말,  문제가 될 만한 언행을 했습니까??

8분 통화를 하면서 말 끊고, 돌려 말하고, 같은 말을 반복하고, 딴 말하고 한게 누군데 저어게 말을 그런식으로 했는지 참 궁금합니다.

상담원님 대화를 못하시는데 어떻게 상담직을 하시는지 참으로 궁금하구요 다음 고객분한테는 그렇게 개거품 물며 블랙 어쩌구 하지마세요

듣기가 안되는 사람이 어떻게 말을 잘합니까^^.

나이도 있으신 분이 남 탓 하지 마시고요, 쉽게 개거품 물지 마세욧~

이 글을 읽으면 제가 누군지 알거라 생각합니다. 다시 대화하고 싶으면 연락주세요.